천호성 후보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 추진”

입력 2026-05-17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와 협약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운데 푸른색 점퍼)가 전주 시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관계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운데 푸른색 점퍼)가 전주 시내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관계자들과 정책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입시경쟁 교육 완화와 대학 서열체제 해소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천 후보는 17일 대학무상화 평준화 국민운동본부와 정책협약을 맺고, 대학 서열 구조와 과도한 입시경쟁이 초·중등 교육을 왜곡하고 교육 불평등을 키우고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내신과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 대입 자격고사 도입 추진 등이 담겼다.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학교 교육이 시험 준비에 매몰되지 않도록 정상화하겠다는 취지다.

천 후보는 전북 국·사립대 권역별 연합대학체제 구축도 제시했다. 지역대학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높이고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으로 고교 서열 체제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천 후보는 “대학서열 폐지와 입시경쟁 교육 해소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연대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35,000
    • +3.65%
    • 이더리움
    • 2,497,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27,500
    • +5.44%
    • 리플
    • 1,645
    • +3.98%
    • 솔라나
    • 123,500
    • +8.52%
    • 에이다
    • 242
    • +5.68%
    • 트론
    • 480
    • -1.03%
    • 스텔라루멘
    • 301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0.42%
    • 체인링크
    • 11,560
    • +5%
    • 샌드박스
    • 73.1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