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I 생성)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의 인천공항 현장 교부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놀 월드 카드'는 우리은행이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함께 선보인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다. 두달 전 3사 업무제휴의 후속 조치로,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카드를 받아 국내 결제와 환전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카드는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해 환전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항 환전소뿐 아니라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ATM, 무인환전기, 제휴사 키오스크 등에서 환전·충전·출금이 가능해 국내 체류 중 금융 편의성을 높였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쇼핑·생활 혜택도 담았다. 올리브영, 무신사, GS25 등 주요 브랜드와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출시 기념으로 30만 원 이상 환전 고객에게 무신사 뷰티 웰컴 키트를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제휴처 확대와 기능 고도화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