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온 ‘살림백서 제로’, 호주 W코스메틱 전 매장 입점…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26-05-11 09: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론칭 6개월 만의 쾌거…호주ㆍ뉴질랜드 50여 개 거점 확보
코트라 지원 통해 글로벌 유통망 확장…K뷰티 경쟁력 입증

▲살림백서 제로 호주 W코스메틱 매장 디스플레이 이미지 (사진 제공 = 뉴온)
▲살림백서 제로 호주 W코스메틱 매장 디스플레이 이미지 (사진 제공 = 뉴온)

글로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의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가 호주의 대표적인 뷰티 유통 채널인 ‘더블유코스메틱(W 코스메틱)’ 전 매장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11일 뉴온 관계자는 “이번 입점은 살림백서 제로가 국내 시장에 론칭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호주 주요 도시와 뉴질랜드를 포함한 약 50개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몰과 아마존 브랜드샵에 동시 입점했다”고 밝혔다.

살림백서 제로는 지난해 10월 프리미엄 생활용품 브랜드 ‘살림백서’가 새롭게 선보인 스킨케어 라인이다. 화려한 포장이나 과도한 마케팅 대신 제품 본연의 효능과 성분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특히 고함량 유효성분을 기반으로 한 뛰어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국내에서도 론칭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5만 건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왔다.

W 코스메틱은 한국과 일본 화장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뷰티 편집숍으로, 현지 아시아 코스메틱 시장에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살림백서 제로는 브랜드의 대표 라인인 ‘시카 히알루론산’과 ‘PDRN’ 라인을 포함한 총 19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대형 행사인 ‘이스터 프로모션(EASTER PROMOTION)’에도 참여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살림백서 관계자는 “W 코스메틱은 호주 내 K뷰티의 핵심 유통 채널로, 트렌드에 민감한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코트라(KOTRA) 멜버른 무역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입점이 성사된 만큼, 호주를 글로벌 확장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W 코스메틱 관계자는 “살림백서 제로는 성분을 직관적으로 강조한 패키지와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춰 매대 주목도가 매우 높은 브랜드”라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갖추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뉴온은 뷰티 분야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의 대표 제품인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매직키드’는 최근 누적 판매량 52만 포를 돌파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62,000
    • -1.32%
    • 이더리움
    • 3,172,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5.89%
    • 리플
    • 2,067
    • -1.57%
    • 솔라나
    • 127,100
    • -0.86%
    • 에이다
    • 374
    • -0.8%
    • 트론
    • 528
    • -0.56%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93%
    • 체인링크
    • 14,260
    • -0.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