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kg 대물 광어회’ 시세보다 40% 할인 판매

입력 2026-05-01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 '자연산 대물 광어회'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 '자연산 대물 광어회'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제철 수산물을 앞세운 초특가 상품으로 봄철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6일까지 ‘자연산 대물 광어회’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1만992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시세 대비 약 40% 저렴한 수준으로, 점포당 하루 100팩 한정으로 운영되는 기획 상품이다.

이번 행사는 4~6월 제철을 맞은 자연산 광어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자연산 광어는 바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라 육질이 탄탄하고 지방이 적게 분포돼 담백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봄철 대표 별미로 꼽힌다.

특히 ‘대물’ 콘셉트를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롯데마트는 서해와 남해, 제주 해역에서 어획한 3kg 이상의 대형 자연산 광어만을 엄선했다. 이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일반 광어 대비 약 2.5배 이상 큰 크기로, 기존 롯데마트 취급 상품과 비교해도 두 배 가까이 큰 수준이다.

원물 크기가 큰 만큼 식감과 풍미도 강화됐다. 살이 두툼해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대형 개체일수록 지느러미(엔가와) 비중이 높아져 담백한 살코기와 고소한 부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지 소싱에도 공을 들였다. 롯데마트 수산 담당 MD가 직접 산지 새벽 경매에 참여해 원물을 선별·확보했으며, 이후 콜드체인 기반 당일 직송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를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25,000
    • -0.66%
    • 이더리움
    • 3,384,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41%
    • 리플
    • 2,052
    • -1.16%
    • 솔라나
    • 130,900
    • -0.23%
    • 에이다
    • 391
    • +0%
    • 트론
    • 517
    • +2.17%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04%
    • 체인링크
    • 14,680
    • -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