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난동' 18명 유죄 확정...다큐 감독은 벌금형

입력 2026-04-30 14: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尹 구속영장 발부에 법원 난입…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
'공익' 주장한 다큐멘터리 감독 벌금형 확정

▲서울 서초동 대법원. (뉴시스)
▲서울 서초동 대법원. (뉴시스)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이들에게 징역형 등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이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0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 등 18명에게 징역형의 실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사태 당시 공익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법원에 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해 왔던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 씨에게도 벌금 200만원형이 유지됐다.

14명은 최저 징역 1년부터 최대 4년의 실형이 각각 확정됐다. 3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월 19일 새벽 3시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유리창을 깨부수며 난입해 시설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일부 피고인은 경찰에게 물병을 던지거나 경찰 방패를 주워 폭행하는 등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날 선고받은 이들은 지난해 8월 1심 판결을 받은 49명 중 항소 또는 상고를 포기, 취하한 인원을 제외한 18명이다.

이날 정 감독 측은 "법원이 정당방위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법원의 이기주의, 관료적 행정주의를 보여준 사건"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4,000
    • +0.08%
    • 이더리움
    • 3,037,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79,500
    • -2.04%
    • 리플
    • 1,676
    • -0.77%
    • 솔라나
    • 126,900
    • -1.93%
    • 에이다
    • 259
    • -0.77%
    • 트론
    • 420
    • -2.78%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13%
    • 체인링크
    • 15,440
    • -1.97%
    • 샌드박스
    • 62.03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