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국종별 육상·아시아투척 개최

입력 2026-04-29 10: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수 3000명 방문…생산유발 효과 14억400만원 기대

▲목포시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목포시)
▲목포시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선수 2500여 명과 아시아 20여 개국 500여 명이 참가한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주최, 전남육상연맹 주관으로 열리며 174개 종목이 진행되고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며 포환과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8개 종목이 진행된다. 일본과 중국, 스리랑카 등 20여개국에서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한다.

두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약 14억400만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정 지원도 이뤄진다. 두 대회 모두 도비 400만원이 지원되며 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시비 2억4000만원,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에는 시비 1억2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 대회는 2004년 전국대회로 시작해 2010년 국제대회로 확대됐으며 2023년부터는 아시아육상연맹 인가를 받아 매년 열리고 있다.

시는 1만3500여명 방문에 대비해 숙박과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며 전지훈련 유치와 관광 연계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과 방문객,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포 스포츠 인프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이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92,000
    • -1.25%
    • 이더리움
    • 2,675,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2.41%
    • 리플
    • 1,528
    • -0.59%
    • 솔라나
    • 104,800
    • -0.66%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2.27%
    • 체인링크
    • 11,730
    • -2.41%
    • 샌드박스
    • 60.5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