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주최, 전남육상연맹 주관으로 열리며 174개 종목이 진행되고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며 포환과 원반, 해머, 창던지기 등 8개 종목이 진행된다. 일본과 중국, 스리랑카 등 20여개국에서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한다.
두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약 14억400만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재정 지원도 이뤄진다. 두 대회 모두 도비 400만원이 지원되며 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는 시비 2억4000만원,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에는 시비 1억2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이 대회는 2004년 전국대회로 시작해 2010년 국제대회로 확대됐으며 2023년부터는 아시아육상연맹 인가를 받아 매년 열리고 있다.
시는 1만3500여명 방문에 대비해 숙박과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며 전지훈련 유치와 관광 연계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과 방문객,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목포 스포츠 인프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지훈련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이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