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전환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입력 2026-04-23 07: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상승 전환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상승 전환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국제 금값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금시세는 이미 며칠째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3.40달러(0.70%) 오른 트로이온스(약 31.1g·이하 온스)당 4753.0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 가격도 전 거래일 대비 약 0.5% 상승한 온스당 4735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전날 1주일 만의 저점까지 밀렸던 금값이 3거래일 만에 반등한 것이다.

앞서 국내 금시세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22일 국내 금시세(99.99%·1kg 기준)는 1g당 22만5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돈(3.75g) 가격으로는 84만6675원이다. 전 거래일보다 30원(0.01%) 오른 수준으로 사실상 보합 마감이다.

거래량은 22일 22만7770g, 거래대금은 51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거래는 소폭 늘었지만 가격 반등은 제한적이었다.

금 1kg 종목은 8일 1g당 22만8850원에서 9일 22만5310원으로 급락한 뒤 15일 22만8210원까지 반등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22일 기준 22만5780원으로 내려왔다. 이 기간 전체로 보면 약 3070원 하락한 수준이다.

미니금(99.99%·100g) 종목도 비슷한 흐름이다. 22일 종가는 1g당 22만69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60원(-0.07%) 하락했다. 8일 22만9390원에서 출발해 등락을 거친 뒤 현재는 약 2490원 낮은 수준이다.

국제 금값 반등의 직접적 배경은 저가 매수세였다. 급락 이후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가격을 떠받쳤지만,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시장은 여전히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상 재개 여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장 고조 가능성을 주시하며 관망세를 유지했다.

이란혁명수비대가 허가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 한 선박 2척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안 심리가 자극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에 무게를 두는 듯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한쪽으로 크게 쏠리지는 않았다.

한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0.65포인트(0.69%) 오른 4만9490.0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3.89포인트(1.05%) 상승한 7137.90, 나스닥 종합지수는 397.60포인트(1.64%) 오른 2만4657.57로 장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휴전 연장 결정에 따른 낙관론 속에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승 전환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상승 전환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69,000
    • -0.3%
    • 이더리움
    • 3,44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88%
    • 리플
    • 2,097
    • -2.19%
    • 솔라나
    • 127,000
    • -2.68%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89
    • -1.01%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3.9%
    • 체인링크
    • 13,700
    • -2.63%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