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입력 2026-04-22 05: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친 2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끼친 21일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수요일인 22일 아침 기온이 오르며 추위는 다소 누그러지겠으나 황사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5~11℃, 최고 17~22℃)과 비슷하겠다.

전날 유입된 황사의 영향이 계속되면서 공기질이 좋지 않아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오전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초미세먼지(PM-2.5)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고, 전국적으로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다.

강수는 제주도에서 오전(09~12시) 시작돼 오후(12~18시) 전남권, 밤(18~24시)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80mm(북부 10~40mm), 광주·전남 5~20mm, 부산·경남 남해안 5~20mm, 울산·경남내륙 5mm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충청권과 전북, 경북 남부에는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 이상)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42,000
    • -3.62%
    • 이더리움
    • 2,662,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2.26%
    • 리플
    • 1,759
    • -3.3%
    • 솔라나
    • 104,900
    • -5.07%
    • 에이다
    • 283
    • -11.29%
    • 트론
    • 491
    • -0.81%
    • 스텔라루멘
    • 316
    • -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30
    • -4.66%
    • 체인링크
    • 12,080
    • -4.05%
    • 샌드박스
    • 88.32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