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5000원 생화 카네이션 강좌와 해피아워 할인 확대를 담은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마트 문화센터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기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꽃값 급등에 대비해 재료비 포함 5000원으로 카네이션 화분을 만드는 ‘생화 카네이션 DIY’ 프로그램을 전국 36개점으로 확대 편성했다. 송파점과 김포한강점 등 15개점은 카네이션 풍선 강좌를 운영하며, 25개점은 카네이션 쿠키와 떡케이크 등 베이킹 클래스를 선봬 가족 단위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영유아 양육 가정을 위한 ‘해피아워’ 혜택은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강화한다.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강좌를 등록할 때 적용하는 이 제도는 어린이집 하원 이후 활동을 고민하는 부모들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점포별 특화 강좌로 맥스 영등포점은 약사의 영양제 섭취법을, 신갈점은 반려견 행동 컨설팅을 제공한다. 굿네이버스와 협업한 나눔 가치 체험 프로그램도 전국 30개점에서 운영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수강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정규 강좌 접수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2장 증정하며, 6월 7일까지 신청을 마친 고객에게는 마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장보기 쿠폰을 최대 3장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