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지역 관광시설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5일 롯데마트 거제점 문화센터에서 통영관광개발공사, 거제씨월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스카이라인 루지 코리아와 ‘통영·거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영·거제 관광 산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광주 북구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4000만 원을 확보해 공공시설 56곳에 무상 생리대 지급기를 추가 설치한다. 광주에서는 북구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긴급한 상황에서 여성들이 생리용품을 무
"지역경제 선순환 마중물 역할 가능성 확인"노인 공동돌봄 '인생하숙집' 모델에 큰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경남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준다"며 향후 사업 확대 필요성을 시사했다.
김 총리는 이날 남해군 이동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
“섬 주민 생활, 교통 등 현실적인 이야기 담아
청소년 살아있는 해양환경 교육의 장 될 것”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섬을 관광지가 아닌 인류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속가능성과 공존의 가치를 담고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개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섬, 바다와
향일암·해상케이블카·여수 밥상…9월 박람회 앞두고 미리 둘러본 해양관광도시 여수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공정 순항…주제섬·8개 전시관 갖춘 세계 첫 섬박람회 준비
향일암(向日庵)에 오르면 남해가 한눈에 펼쳐지고, 해가 지면 고즈넉한 도시가 밤바다를 물들이는 곳. 식탁에는 알싸한 갓김치와 싱싱한 해산물이 올라 눈과 입을 함께 즐겁게 하는 곳. 바로 여수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전재수가 뿌린 씨앗을 하정우가 반드시 꽃으로 피워내겠다”며 생활밀착형 지역 공약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북구에서 태어나 덕포시장 골목을 누비며 자란 북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저 하정
서울시 정비사업 6건 의결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과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6건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목동6단지는 목동지구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갈현1구역과 방화5구역은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공급 규모가 확대됐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2026년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
전남 보성군이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환경 조성에 나서 관심을 끈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미력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청년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미력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했다.
산업단지 활성화와 청년정착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력농공단지는 현재 17개 입주기업과 17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지역산업
정원오‧진교훈, 강서구 서울식물원 집중유세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도 연신내 합동 유세오세훈‧이성헌, 서대문구 인왕시장 합동유세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와 부동산정책 ‘교감’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서 보듯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안전 문제조차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파악하는, 오세훈 시정의 무책임과 안전 불감증이 극에
‘생애 전주기 정착지원 체계구축’ 공적 인정세계인의 날에 전국 유일 장관상 기관 선정내달 20일 다(多가)치 글로벌 한마당 개최
서울특별시 동작구는 동작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분야 유공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일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한성협)와 한국오가논은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 4기의 전국 네트워킹 행사 ‘세이 커넥트(SAY Connect)’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이 커넥트는 16일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전국 청소년 81명과 지도자 2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세이 퀘스트(SAY
인도네시아 제조산업 거점인 찌까랑에서 한국식 기업조찬포럼이 열린다.
KBS(Korea Business Society) 포럼은 14일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BS 포럼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과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리더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조찬 포럼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 발표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확산 다짐
생명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 실천 방안을 내놓았다. 생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약속하고 상품 개발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관점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최신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4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영화 상영 행사인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프로그
22~31일 16개 공공한옥 야간 개방전시·공연·공예체험 등 34개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가 북촌·서촌 일대 공공한옥을 야간 개방하고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6 공공한옥 밤마실’을 개최한다. 올해는 참여 공공한옥과 프로그램 규모를 확대하고 청각장애인 참여 회차 등 배리어프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22일부터 3
점포 30% 잠정 휴업 돌입, 실적 부진 점포 정리 통한 경영 정상화 방침익스프레스 매각대금 확보 전까지 메리츠금융 대출 변제•재무구조 개선 주력
홈플러스가 실적 악화의 늪을 벗어나기 위해 전국 점포의 약 3분의 1에 달하는 매장의 문을 일시적으로 닫는 강도 높은 인적·물적 구조조정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두 달간 경영 정
올해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놀거리와 혜택이 서울 곳곳에 펼쳐진다. 도심 한가운데 키즈카페부터 숲속 놀이터, DDP의 디자인 랜드까지 아이들은 물론 양육자들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대 규모의 축제를 진행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다채로운 어린이날 맞이 행
더존비즈온은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WEHAGO T 고객사 대상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이 신청 접수와 동시에 전국적으로 5000여 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ONE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종합소득세 신고’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업무 부담이 커지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
가정의 달 맞이 생화 DIY 강좌 및 해피아워 혜택 2배 강화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5000원 생화 카네이션 강좌와 해피아워 할인 확대를 담은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마트 문화센터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기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꽃값
SK브로드밴드가 2026년 조직문화의 핵심 키워드를 ‘인공지능(AI)과 일하기’와 ‘다이나믹(Dynamic) SKB’로 설정하고 전 구성원의 AI 전문가화를 위한 대대적인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3월부터 10월까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AI 집중 교육 과정인 ‘AI 에이전트랩(Agent Lab)’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왜 떴을까?
지난 8일은 국민 MC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된 날이었다. 송해하면 자연스럽게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떠오른다.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던 송해의 별세 이후 김신영, 남희석이 차례로 MC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왔다.
송해와 ‘전국노래자랑’
“전국~ 노래자랑!”
일요일 정오를 알
일본 고령층 상당수가 보험사가 판매하는 민간 의료보험에는 가입해 있지만, 치매가 발생한 뒤 필요한 간병비와 장기 돌봄 비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병원비와 입원비 보장을 목적으로 한 민간보험 가입이 곧 치매 돌봄까지 포함한 노후 준비의 완성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일본 기업 오스탄스는 지난 1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을 부르는 말도 다양해지고 있다. 행정과 복지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인’이라는 표현이 쓰이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어르신’, ‘회원님’, ‘선생님’, ‘어머님·아버님’ 등 여러 호칭이 함께 사용된다. 같은 시니어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라도, 표현마다 담긴 거리감과 친밀감, 존중의 느낌은 조금씩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