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8.8/1479.2원, 5.75원 상승..브렌트유 급등

입력 2026-04-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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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1일 호르무즈해협 인근 페르시아만 내 화물선들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2026년 3월 11일 호르무즈해협 인근 페르시아만 내 화물선들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우려로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 국제유가인 브렌트유가 배럴당 4.46달러(4.70%) 급등한 99.39달러를 기록했고, 달러인덱스는 9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다만, 뉴욕증시는 이같은 영향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진 모습이다. 뉴욕 3대 증시 모두 상승하면서 나스닥과 S&P500은 이틀째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8.8/147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4.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09엔을, 유로·달러는 1.1785달러를, 달러·위안은 6.821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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