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보수 단일후보에 교사 출신 윤호상 선출

입력 2026-04-0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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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정된 윤호상 교수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 단일화 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6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정된 윤호상 교수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 단일화 후보 발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사 출신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6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나선다.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윤 후보를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신평 변호사 등 다른 예비후보들을 제치고 적합도 1위에 올랐다.

윤 후보는 1986년 교편을 잡은 이후 26년간 교사로 일했으며 강남중, 신도림고, 도선고, 서울미술고에서 교장을 지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장학사·장학관을, 서울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국장을 역임했다.

윤 후보는 “우리가 똘똘 뭉쳐서 현재의 서울 교육을 바꿔야만 대한민국 교육을 바꿀 수 있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줄 수 있다”며 “다른 예비후보들과 고민하고 협력해 새로운 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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