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해남군 청년 창업 브랜딩 플랫폼. (사진제공=해남군)
전남도 해남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을 실시한다.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한다.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사람은 제외한다.
지원 대상자는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 19~34세 이하)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2026년 1인 가구 기준 154만원)여야 한다.
여기에다 원가구의 소득기준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2026년 3인 가구 기준 536만원)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은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