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하 행정공제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CI(Corporate Identity)가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 그래픽 디자인 부문에서‘굿 디자인’ 본상으로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있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및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출품된 작품을 대상으로, 국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 기능성,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행정공제회의 신규 CI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미래를 향한 선언’을 담아 개발되었다. 기존의 복잡한 이미지를 탈피한 평면형 워드마크 형태로, 회원 삶의 질을 높이는 파트너로서의 가치를 ‘길’모티브로 표현했다. 특히,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선은 회원과의 ‘평생의 동행’을, 사선으로 절개된 끝부분은 ‘미래를 향해 비상’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