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공제회 등, 잇따라 출자 펀드 조성혁신금융 ·모험자본 '마중물' 역할"회수시장 활성화 필요" 제언도
정부가 벤처 활성화와 모험자본 확대를 연이어 주문하면서 공제회 등 '큰 손'들이 대규모 출자 사업에 나서고 있다. 수천억 원대 블라인드펀드(투자처 미확정 펀드)가 잇따라 조성되면서 민간 자본시장의 혁신기업 투자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신임 관리이사에 백일헌 전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백 신임 관리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2028년 5월까지다.
백 신임 관리이사는 1997년 지방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서울시 예산담당관, 재정기획관, 안전총괄관, 광진구 부구청장, 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7일 대전 서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공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직원 조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행정공제회 임직원은 회원들이 소속된 지자체에 직접 방문했다.
이날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과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양측의 지속적 발전과 지원을 위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경남 산청 및 경북 의성·안동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
행정공제회의 총자산 규모가 2017년 10조 원을 달성하기까지 42년이 걸렸다. 그런데 20조 원을 달성하는 데는 5년이 걸렸다. 2030년에는 총자산 규모가 46조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한다.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POBA 머니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양호한 수익률을 기반으로 가파른 자산 성장세를
신임 후보 3명 추천…여성 사외이사 2인내부통제위원회 신설에 사외이사 7→8인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를 8명으로 확대했다.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면서 인원을 한 명 늘렸다. 이사회 다양성 강화를 위해 인적자원(HR)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여성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DG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김갑순ㆍ이강란ㆍ장동헌 후보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KB국민은행과 ‘대한지방행정공제회-KB국민은행 주거래은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공제회는 지난해 8월부터 공개입찰과 제안서평가위원회 등을 거쳐 KB국민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선정했다.
이날 대한지방공제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연말을 앞두고 전날 지역 소외계층에 총 1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행정공제회)는 2일 경기 군포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행정공제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정공제회’는 다양한 회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대면소통 강화의 일환에서 열렸다. 회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공제회 임직원이 직접 지자체를 방문하는 행사
2050 탄소 중립 경제를 위해 정부와 금융투자업계, 시민사회가 손을 맞잡았다. 기후금융 지지 선언을 위해 은행, 증권 등 민간 영역부터 공적 금융까지 국내 금융투자업계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한국 기후금융 성장세도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
9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112개 금융기관이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금
국내 7대 공제회 중 군인공제회의 자본 대비 사업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도호 이사장 취임 이후 채권과 대체투자 부문에서 수익률 증가가 두드러졌다.
1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정부 주무부처 산하 공제회 중 감사원으로부터 감사를 받는 국내 7대 공제회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재무 현황과 투자수익률 데이터를 평가한 결과 군인공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하 행정공제회)는 박준하 신임 이사장이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행정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저금리·저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까지 번지면서 자산 운용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며 “안정성 바탕 위에 수익성을 확보하는 자산
지난해 높은 자산운용 수익률을 달성한 공제회들의 지급준비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어려운 자산운용 여건 속에서도 투자 다변화와 리스크관리 등을 통해 높은 수익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지난해 지급준비율 100%를 넘어섰다. 지난해 행정공제회는 자산 14조1000억 원, 경영수익 6500억 원, 당기순이익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하 행정공제회) 이사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행정공제회는 15일 한 이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 이사장은 경상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기술고시에 합격한 이후 경상남도, 행정자치부, 국무총리실 등 지방과 중앙부처에서 33년간 공직자로 근무했으며 2018년 9월 행정공제회 이사장으로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하 행정공제회)는 10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30여 명의 자문위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경영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행정공제회의 경영자문위원회는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공제회의 자산운용과 회원서비스 현안에 대한 추진을 원활하게 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자문기구다. 금융,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 개최된 ‘2020년 시무식’서 자산 15조 원, 회원 30만 명, 5년 연속 당기순이익과 지급준비율 달성 목표를 강조했다.
이날 열린 시무식은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쥐띠 직원들의 새해소망 인사를 듣는 순서에 이어 기획조정실장의 2020년 사업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력 확대, 전문성 제고, 회원복지서비스 향상'
지난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기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여온 연기금과 공제회 이사장들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밝힌 경영 키워드다.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