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안산공제사업센터 이전 개소…현장 밀착 지원 강화

입력 2026-03-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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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안산공제사업센터를 안산시청 앞 현대해상빌딩으로 이전해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산공제사업센터는 노란우산공제 가입과 상담,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지원, 외국인력 고용지원 업무 등을 통해 안산과 경기남부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센터는 안산과 인근 지역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상공인 약 9만 명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중소기업공제기금 가입자에게는 총 234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 약 1000명의 고용을 지원하며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이전으로 안산시와 인근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안산센터 이전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욱 편리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했다”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 상담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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