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익은 다음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다.”
1943년 이케아(IKEA)를 창업한 스웨덴 기업인. 1951년부터는 전격적으로 가구만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1년 세계에서 162번째로 부자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출장 시 이코노미 클래스를 타고, 30년 이상 같은 의자를 쓰는 등 매우 검소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싱턴포스트와 뉴요커 등에서 활동한 세계적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맬컴 글래드웰은 창의성, 끈기, 남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고집 등 3가지 요소가 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했다. 그는 오늘 태어났다. 1926~2018.
☆ 고사성어 / 서사불이(誓死不二)
맹세(서약)와 죽음은 다르지 않다는 말. 사기(史記) 순리(循吏) 열전에 나온다. 춘추시대 이리(李離)는 진(晋) 문공(文公)의 옥관(獄官). 그는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규정에 따라 똑같이 죄를 따지고 벌을 주었다. 사건기록을 살피다 부하의 보고만 믿고 자신이 잘못 판결하여 무고한 사람을 처형한 것을 알게 되자 스스로 옥에 갇혀 처형을 받으려고 했다. 문공이 말렸으나 “형벌을 잘못 내렸으면 스스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잘못 판결한 죄는 저의 죄이며, 무고한 사람을 사형시킨 저 자신도 사형되어야 마땅합니다(失刑則刑, 失死則死)”라며 칼에 엎드려 죽었다.
☆ 시사상식 / 약자의 역설
어떤 분야에서 승리하는 기업은 1등 기업 또는 가장 먼저 그 분야를 개척해 낸 기업이 아니라 작지만 강한 열망과 노력으로 대결한 후발업체라는 이론이다. ‘아웃라이어’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겸 전직 언론인 맬컴 글래드웰(Malcom Gladwell)이 처음으로 주장했다.
☆ 우리말 유래 / 어안이 벙벙하다
‘어안’은 정신을 가리키는 말. 정신이 빠져서 어쩔 줄 몰라 한다는 뜻이다. 뜻밖의 일을 당해 정신을 차릴 수가 없거나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히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 유머 / 불필요한 자원
일류대학 나온 엔지니어 지망생이 회사 면접시험장에 들어갔다. 차례가 되자 면접관이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해주길 원합니까?”라고 질문했다.
당당하게 그가 대답했다.
“연봉은 1억원 이상 원합니다. 물론 스톡옵션도 있겠죠?”라고 되물었다.
면접관이 말을 이었다. “거기에 의료보험 전액 면제, 여름 겨울 5주 휴가, 퇴직 후 50% 급여 지급, 사원용 스포츠카 정도면 되겠나?”
놀란 응시자가 벌떡 일어서면서 “와! 그거 정말이에요?”라고 하자 면접관 대답.
“물론 농담이지. 자네가 먼저 시작했잖아?”
채집/정리: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