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해빙기 현장 안전경영 본격화⋯"안전 최우선"

입력 2026-03-27 09: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재 및 추락 등 취약지점 선제 관리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이 고흥만 수상태양광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이 고흥만 수상태양광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화재 및 수상 사고 취약지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사적인 현장 안전경영 활동에 돌입했다.

남동발전은 경영진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핵심 설비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발전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실현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담겼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26일 경북 군위 화산풍력단지와 고흥 수상태양광 발전단지를 연이어 찾아 현장 점검을 이끌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진압이 까다로운 풍력발전기와 익사 및 추락 위험이 상존하는 수상태양광 설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신재생 설비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수상 작업 시 안전장구 착용 및 구호 체계, 고소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상태, 비상대응 매뉴얼 숙지 현황 등이 포함됐다.

경영진은 점검 중 발견된 미비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보완을 지시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우리 회사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영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모든 근로자는 조금이라도 위험이 감지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68,000
    • -2.47%
    • 이더리움
    • 3,314,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637,500
    • -1.39%
    • 리플
    • 2,154
    • -1.91%
    • 솔라나
    • 133,500
    • -3.19%
    • 에이다
    • 390
    • -3.23%
    • 트론
    • 523
    • +0%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4.64%
    • 체인링크
    • 15,050
    • -4.69%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