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ㆍ신보, 비수도권 기업에 1230억 금융 지원

입력 2026-03-26 08: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230억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보증료를 추가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을 통해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주력산업기업, 지역협력산업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지역코어기업 등으로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다. 정책금융기관과 금융회사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사업에도 참여해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거점기업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회복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비수도권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28,000
    • -2.27%
    • 이더리움
    • 3,093,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1.83%
    • 리플
    • 2,037
    • -3.51%
    • 솔라나
    • 130,100
    • -5.11%
    • 에이다
    • 384
    • -4.95%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9%
    • 체인링크
    • 13,390
    • -4.08%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