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지태, '왕사남' 흥행에 아내 김효진 반응⋯"너무 미워보였다고"

입력 2026-03-25 22: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유지태가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기쁨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로 활약한 유지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지태는 “한명회를 하기 위해 눈에 테이핑하고 좀 날카롭게 했다”라며 “배역을 할 때 그 이미지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장항준 감독은 슬림한 한명회를 원했지만 유지태의 생각은 달랐다. 악역이 오직 한 명인 영화에서 그 중심을 지키고자 체중까지 증량했다고.

유지태는 “장 감독님은 썩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별말은 안 했다. 장 감독님의 장점은 수용력이다. 가끔 자기 생각이 강한 사람이 있다. 하지만 장 감독은 이야기를 잘 듣는다. 그래서 3점을 주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데뷔 후 첫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된 유지태는 “가족들이 좋아한다. 아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듣는다고 한다. 너무 미워 보였다고”라며 “제 아들도 주변에서 ‘너희 아빠 너무 무서웠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52,000
    • -2.43%
    • 이더리움
    • 3,317,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1.93%
    • 리플
    • 2,135
    • -3.66%
    • 솔라나
    • 132,900
    • -2.92%
    • 에이다
    • 390
    • -3.47%
    • 트론
    • 525
    • +0.19%
    • 스텔라루멘
    • 231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4.96%
    • 체인링크
    • 15,010
    • -3.78%
    • 샌드박스
    • 112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