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457만 돌파⋯역대 흥행 3위 '1500만' 갈까

입력 2026-03-22 14: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쇼박스SNS)
(출처=쇼박스SNS)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457만을 넘어섰다.

22일 배급사 쇼박스는 “역대 박스오피스 3위 달성과 함께 1457만 관객 돌파”라며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국제시장’(1425만),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에 올라섰다. 현재 박스오피스 1, 2위는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이다.

개봉 31일 만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5일째인 지난 20일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 매출액 1345억원을 넘어섰다. 하루 전날인 21일에도 34만명을 동원한 만큼, 앞으로 1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하다는 것이 극장가의 예측이다.

일각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가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명량’과 ‘극한직업’도 뛰어넘는 것 아니냐는 기분 좋은 추측도 나오고 있다.

쇼박스는 “1457년, 역사가 지우려 했으나 1457만 관객이 기록하려는 이야기”라며 “2026년의 백성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과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극장 개봉 중.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8,000
    • -1.29%
    • 이더리움
    • 3,24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17,500
    • -2.76%
    • 리플
    • 2,106
    • -1.54%
    • 솔라나
    • 128,200
    • -3.39%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49%
    • 체인링크
    • 14,410
    • -3.81%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