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무당' 이소빈, 9살에 '스타킹' 출연⋯"납치 위기 많았다"

입력 2026-03-2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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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캡처)

‘아기 무당’ 이소빈이 과거 유명세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문명특급’에는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활약한 무당 노슬비, 이소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소빈은 9살이던 2008년 SBS ‘스타킹’ 출연을 언급하며 “정말 애증의 프로그램이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이소빈은 MC몽의 병역기피 논란을 예상하는 듯한 점사로 큰 화제가 됐다. 그에게 점을 보고자 초등학교 앞까지 사람이 찾아올 만큼 유명세를 탔다.

이에 대해 이소빈은 “유명해진 건 좋았지만 예약이 너무 밀려서 정신없이 바빴다”라며 “나중에는 학교까지 와서 나를 끌고 갔다. ‘아줌마 집에 갈래?’, ‘아줌마 이거 하나만 봐줘’ 하며 납치당할 뻔하기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느덧 27세가 된 이소빈은 ‘운명전쟁49’로 다시 한번 유명세를 얻게 됐다. 현재 2029년까지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해당 방송에서 이소빈은 최종 3위에 올랐다.

이소빈은 “세상에서 가장 만나기 힘든 사람이 됐다. 예약은 더이상 안 받고 있다”라며 “첫 주 방송이 나가고 바로 29년까지 마감이 됐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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