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엘라비네’ 특별공급에 4000명이 넘게 몰리며 평균 경쟁률 30대 1를 기록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엘라비네는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135가구 모집에 총 4098명이 지원해 평균 30.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59㎡B타입에서 나왔다. 9가구 모집에 2133명이 신청해 평균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44㎡타입 233.60대 1 △84㎡A타입 9.55대 1 △76㎡A타입 8.14대 1 △84㎡D타입 4.38대 1 △84㎡C타입 4.10대 1 △84㎡B타입 3.76대 1 △115㎡타입 2.60대 1 등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 신청자가 가장 많았다. 생애최초는 21가구 모집에 2643명이 접수해 125.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혼부부는 55가구 모집에 1249명이 신청해 22.71대 1을 기록했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 방화6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강서구에 공급되는 첫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이며 지하 3층~최고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44~115㎡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