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스포츠TV는 12일 웨이브 실시간 서비스 런칭을 통해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시청 환경을 마련했다. 기존 케이블 방송을 넘어 OTT 플랫폼에서도 실시간 스포츠 중계를 선보이며 멀티 플랫폼 기반의 콘텐츠 유통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중계 라인업으로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2(K League 2)'를 비롯해 글로벌 종합격투기 리그 'PFL(Professional Fighters League)', 아시아 대표 골프 투어인 '아시안투어(Asian Tour) 2026' 등이 포함된다.
PFL은 시즌제와 플레이오프 시스템을 도입한 글로벌 MMA 리그로, K스포츠TV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주요 경기들을 국내에 생중계해 격투 팬층 확대에 나선다. 또한 세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국제 공인 투어인 아시안투어 역시 전 라운드를 생중계한다. 아시안투어는 최근 LIV 골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이후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통해 골프 프리미엄 콘텐츠 경쟁력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
임민주 K스포츠TV 대표이사는 “웨이브 실시간 서비스 런칭을 통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K스포츠TV 채널의 콘텐츠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확보와 중계 확대를 통해 스포츠 전문채널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스포츠TV는 격투기, 골프, 축구, 당구, 볼링 등 다양한 국내외 스포츠를 편성하는 종합 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현재 LG헬로비전(130번), 딜라이브(908번), CMB(69-3번), 울산중앙방송(135번), 아름방송(190번)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