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까르띠에 부티크’ 샴페인 골드로 리뉴얼

입력 2026-03-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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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건축서 영감 받은 인테리어 적용
주얼리·워치·액세서리 등 대표 컬렉션 선봬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1터미널점(T1)에 위치한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1터미널점(T1)에 위치한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내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를 새 단장해 그랜드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한국적 미감을 결합한 차별화된 공간 구성에 방점을 뒀다.

새로운 부티크는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샴페인 골드' 파사드를 적용해 시각적 압도감을 선사한다. 내부는 한국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와 베이지 톤을 중심으로, 목재 패널 느낌의 우드 디테일을 더해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인천대교의 곡선을 모티프로 한 '포커스 월'과 브랜드 상징인 '팬더(Panthère)' 문양을 조화롭게 배치해 공간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2023년 인천공항 DF4(패션·부티크) 사업권 확보 이후,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 주요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와 함께 강력한 '럭셔리 패션 부티크 존'을 형성 중이다.

이번 까르띠에 매장 리뉴얼은 주얼리, 워치부터 향수, 액세서리에 이르는 전 컬렉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여행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까르띠에 부티크는 한국적 미감이 브랜드 정체성과 어우러져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인천공항의 럭셔리 리테일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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