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임박⋯경찰도 초긴장 "폭파 협박 선제 대응"

입력 2026-03-13 17: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 한다.

1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BTS의 공연에 경찰특공대 등 가용 인력을 동원해 행사장 전 구역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경찰은 최근 공공장소에 폭발물 협박 등 신고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BTS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당일 폭파 협박 신고가 접수될 경우 분석대응팀을 운용해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폭파 협박 등 공중협박으로 인한 경찰력 낭비에 대해서도 경고에 나섰다. 허위 신고로 행사에 차질이 생길 경우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묻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차량 돌진 사고 등을 대비해 물리적 안전장치도 대폭 강화한다. 행사장 인근 도로에는 경찰 버스와 물통형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위험 물품 차단을 위해 30곳의 관람객 출입구에 문형 금속탐지기가 설치된다.

경찰은 “검색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공연장 입장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라며 “가급적 휴대 물품을 간소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 다음날인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진행한다. 이는 넷플릭스 최초로 생중계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4,000
    • +0.27%
    • 이더리움
    • 3,16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0.36%
    • 리플
    • 2,031
    • +0.05%
    • 솔라나
    • 127,800
    • +1.2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68%
    • 체인링크
    • 14,320
    • +1.3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