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박혜수SNS)
배우 박혜수가 11년간 함께했던 소속사와 결별했다.
8일 박혜수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최근 박혜수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라고 전했다.
박혜수는 2015년 고스트스튜디오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때부터 현재까지 11년을 함께하며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4년 ‘K팝스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해당 소속사에서 배우로 데뷔, 드라마 ‘청춘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한창 주가를 올리던 2021년 학폭 논란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모든 논란을 부인했음에도 당시 방영 예정이었던 드라마 ‘디어엠’ 편성이 무기한 연기되는 등 난항을 겪어야 했다.
이후 2023년 영화 ‘너와 나’로 복귀했으나 한번 무너진 이미지를 다시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았다. ‘너와 나’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은 없는 상태다.
대신 최근 파주에 카페를 열고 직접 운영 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