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0일 ‘대·중소기업 상생’ 간담회

입력 2026-03-08 14: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대·중소기업 경영진과 상생 경영을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8일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 장관, 대기업 10여 곳 및 협력사 경영진 등 36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주재한다. 기업 측에서는 삼성전자와 SK, 현대자동차, LG전자, 한화오션, 네이버 등 임원진이 배석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참석한 기업인들은 현장의 생생한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가 열리는 10일은 노란봉투법이 지난해 9월 9일 공포 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마치고 시행되는 날이기도 하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노조에 대한 과도한 피해보상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경영계는 노동계에 무리한 교섭 요구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반면 노동계는 노조법 개정 과정에서 경영계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해 하청 노조의 교섭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55,000
    • +2%
    • 이더리움
    • 3,364,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62%
    • 리플
    • 2,203
    • +4.06%
    • 솔라나
    • 136,100
    • +1.57%
    • 에이다
    • 400
    • +2.04%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40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1.36%
    • 체인링크
    • 15,390
    • +2.26%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