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츠키, 12살에 부모님과 연락 끊은 이유⋯"한국어 공부 위해"

입력 2026-03-07 00: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빌의 츠키가 남다른 한국어 공부법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자취 2년 차 ‘빌리’의 츠키가 출연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츠키는 “한국에 온 지 10년 됐다. 숙소 생활을 하다가 2년 전부터 혼자 산다”라며 “이전에는 원룸에 살았고 이제는 분리된 곳이면 좋겠다고 해서 이 집에 왔다”라고 소개했다.

츠키의 침실은 ‘공주’를 연상케 하는 핑크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곧 등장한 거실은 이와 정반대인 블랙으로 꾸며져 의아함을 안겼다.

이에 “거실을 가장 좋아한다. 햇빛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 어두운색은 마음이 편해진다. TV도 흰색이었는데 제가 블랙으로 도색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츠키가 눈 뜨자마자 한 것은 걷기 운동과 함께 한국 영화를 시청하는 것이었다. 일본어 자막이 아닌 한국어 자막으로 설정해 모르는 단어를 그때그때 찾아보는 등 여전히 한국어 공부에 의지를 드러냈다.

츠키는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6개월 동안 부모님이랑 연락을 끊었다. 그 상태에서 하루에 30개씩 단어를 외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국에 12살에 왔다. 한국어를 하나도 몰랐다. 그때 부모님과 연락을 끊은 거다”라며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까 일상 대화가 됐다. 그쯤 돼서야 다시 부모님께 연락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19,000
    • -0.46%
    • 이더리움
    • 3,16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41%
    • 리플
    • 2,024
    • -0.15%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77
    • -1.45%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53%
    • 체인링크
    • 13,290
    • -0.45%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