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상명대·경희대 교수 객원연구위원 위촉…금융안정·소비자보호 연구 강화

입력 2026-03-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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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훈 상명대·김상래 경희대 교수 참여…디지털 금융 환경 등 전문성 제고

▲(사진 왼쪽부터)임일섭 예금보험공사 연구소장과 김상래 경희대학교 교수,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권세훈 상명대학교 교수, 문형욱 예금보험공사 이사가 6일 예보 본사에서 개최된 예금보험공사 객원연구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사진 왼쪽부터)임일섭 예금보험공사 연구소장과 김상래 경희대학교 교수,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권세훈 상명대학교 교수, 문형욱 예금보험공사 이사가 6일 예보 본사에서 개최된 예금보험공사 객원연구위원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권세훈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김상래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제3회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2023년 객원연구위원 제도를 도입 이후 주요 금융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위해 외부 학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위촉된 객원연구위원들은 금융회사 자본규제가 금융소비자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안정성 확보 방안 등을 주제로 공동 및 개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금융투자회사의 자기자본 규제 연구'와 '고위험 금융상품 판매 현황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합리적 규제' 등 금융 제도 및 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지속해온 인물이다. 김 교수는 거시금융과 디지털화폐 분야를 연구해왔으며 이번 위촉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과 이 과정에서의 예금보험 제도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객원연구위원 제도 운영을 통해 학계와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금융계약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위한 정책 연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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