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전통시장, 맞춤형 지원으로 체류형 K-관광 거점 된다

입력 2026-03-04 09: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관광공사 사옥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사옥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K-관광마켓 2기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4일 관광공사는 "공모를 통해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고, 10개 권역 11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1개 시장은 △(서울) 경동·망원시장 △(부산) 해운대시장 △(대구) 서문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경기) 수원남문시장 △(강원) 속초관광수산시장 △(충북) 단양구경시장 △(전북) 전주남부시장 △(경북) 안동구시장연합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이다.

선정된 시장에는 △시장별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강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친절·청결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확대하고, 정찰제·결제 인프라·다국어 안내 등 서비스를 개선해 전통시장을 관광명소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지자체·상인회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형 전통시장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포장 및 짐보관 서비스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먹거리·축제·야간관광 콘텐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전통시장은 K-먹거리와 K-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자산"이라며 "각 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4,000
    • -1.07%
    • 이더리움
    • 3,35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84%
    • 리플
    • 2,124
    • -0.14%
    • 솔라나
    • 135,200
    • -3.64%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521
    • +0.97%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70
    • -3.2%
    • 체인링크
    • 15,150
    • -0.4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