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및 그룹 CEO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국정설명회를 가지기 앞서 손 회장에게 받은 기업인들의 건의사항 모음집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커지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1일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총리 주재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김 총리는 중동 정세와 관련한 상황을 종합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중동 지역에서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을 떠나면서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