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캠페인 ‘판을 키우다’를 전개하고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7일 준비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출범 10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금융 혁신 성과를 되짚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 10년간 케이뱅크는 △은행권 최초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 출시(2018년) △가상자산거래소 실명계좌 제휴(2021년) △인터넷전문은행 최초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출시(2024년) 등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을 이어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금융 판을 키우다’를 핵심 메시지로, 금융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토대로 디지털자산, 사장님뱅킹, 생활금융, 투자 등 핵심 영역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캠페인은 서울 전역 버스 광고와 여의도 일대 전광판 등 옥외 매체를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10주년을 기념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다음달 10일까지 케이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제출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순금 1돈을 증정한다. 추가로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1500만명이 넘는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로 대한민국 금융의 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