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10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대졸 수준 93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1명이다.
남부발전의 이번 채용은 정부의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여 진행된다.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전면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투명하게 평가할 방침이다.
채용 일정은 23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내달 3~12일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채용 전형도 이어간다. 남부발전은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 전형을 별도로 시행하고, 3년 연속으로 고졸 수준 신입사원 채용을 지속한다. 또한, 지역 우수 인재 모집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탈락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해 구직자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공정하고 따뜻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켜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