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윤태화, "1년 살고 이혼했다"⋯'참회' 열창 'TOP10' 진출?

입력 2026-02-20 00: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출처=TV조선 '미스트롯4' 캡처)

가수 윤태화가 이혼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TOP10를 향한 16인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데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됐다.

이날 윤태화는 최진희의 ‘참회’를 선곡하며 “‘미스트롯2’ 끝나고 결혼했다가 1년 살고 이혼했다. 그래서 마음에 와 닿는 이 노래를 선곡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윤태화는 “시즌2 시작할 때 엄마가 쓰러지셔서 정말 힘들었다. 같이 힘이 되어주던 남자친구와 사랑 하나로 결혼했다”라며 “막상 결혼하니 내가 가장인 건 변함이 없더라. 아내의 역할을 너무 못해서 결국 각자의 삶을 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힘든 시간을 보냈던 만큼 윤태화의 노래는 깊고 무거웠다. 하지만 윤태화만의 색깔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노래를 완벽하게 쏟아냈다.

무대 후 김희재는 “가깝게 지낸 동료임에도 한 번도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 그 사연을 처음 알았다”라며 “윤태화가 어떤 마음으로 이 곡을 선곡했는지도 알겠고 지금 심정과 곡의 가사와 멜로디가 잘 맞았다. 동료로서 응원하고 싶다. 아마 많은 시청자분도 감동했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장윤정도 “이런 자리에서 본인의 개인적인 일을 이야기하는 게 쉽지 않았을 거고 마음이 더 쓰였을 거다. 그래서 그런지 가사를 보지 않아도 전달력이 정확했다.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원곡자 최진희는 “이 노래가 엄청 어렵다. 표현력도 많이 필요하고 호흡 조절도 어렵고 박자도 까다롭다”라며 “자신만의 색깔로 이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걸 보고 역시 윤태화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평했다.

1라운드에서 5위에 올랐던 윤태화는 2라운드 마스터 점수 1500점 만점에 141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TOP10을 향한 안정권에 올라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 종부세 80% 카드 꺼내면 보유세 첫 10조 돌파⋯세금 부담↑
  • 중부 최대 200㎜ 폭우⋯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날씨]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MOU 끝난 것 같다”에 혼조 마감
  • 고점서 30% 급락…시험대 오른 슈퍼사이클 [반도체 고점인가, 저가매수 기회인가]
  • 영업이익 500억 냈는데 현금은 5400억 빠졌다⋯롯데건설 '정상화'의 그늘
  • "어디 전쟁 났나요?"…3월 전쟁 국면보다 더 요동치는 '롤러 코스피'
  • 단독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504,000
    • +0.25%
    • 이더리움
    • 2,61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55,000
    • +0.82%
    • 리플
    • 1,638
    • +0.92%
    • 솔라나
    • 116,900
    • +0.26%
    • 에이다
    • 254
    • +1.2%
    • 트론
    • 493
    • +0.61%
    • 스텔라루멘
    • 271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0.41%
    • 체인링크
    • 11,520
    • +0.88%
    • 샌드박스
    • 73.47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