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잃을 것 없다” 남현희, 전남편 외도 주장하며 이혼 배경 공개

입력 2026-02-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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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제공 = 남현희 SNS 캡처)
(뉴시스, 사진제공 = 남현희 SNS 캡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가 이혼의 배경을 둘러싼 각종 추측에 대해 전 남편의 외도가 원인이었다고 직접 밝혔다.

남현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1년 8월 작성된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공개하며 “상간녀 문제로 이혼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차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이 이어져 더는 감당할 수 없었다”며 “그런데도 사람들이 내가 잘못해서 이혼한 것처럼 말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늦은 시간 귀가를 알리며 애정을 표현하는 내용과 이모티콘이 포함돼 있다. 남현희는 해당 대화를 “유부남과 상간녀 사이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간녀는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무 일 없다는 듯 지내고 있다”며 “두 번이나 문제가 있었는데도 반성하는 모습이 없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모든 자료를 공개해 진실을 밝히겠다. 이제 더 잃을 것도 없다”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해 딸을 두었으며, 12년 만인 2023년 이혼했다. 이후 같은 해 전청조와 재혼 계획을 발표했으나, 전청조의 사기 범죄가 드러나며 파혼했다. 이 과정에서 남현희는 사기 공범 및 방조 의혹에 휩싸였지만,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남현희는 전청조와 관련해 “사기 피해자였다”며 결별을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관련 민사 소송에서도 최종 승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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