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맞아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확대 판매

입력 2026-02-10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설 핸드캐리형 '매일견과 하루 한줌 80봉'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설 핸드캐리형 '매일견과 하루 한줌 80봉'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설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Hand-Carry)'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무거운 대용량 대신 매장에서 바로 구매해 들고 갈 수 있는 소용량·경량 세트 중심으로 막판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의 작년 설 선물세트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명절이 임박할수록 저용량 과일·김·견과류 등 3만원 미만 핸드캐리형 세트 판매가 급증했다. 설 직전 일주일간 해당 유형 상품이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과일과 수산 등 신선 핸드캐리형 선물세트 품목 수를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렸다.

이에 롯데마트는 과일 세트는 용량을 줄이고 혼합 구성을 강화했다. 혼합과일 세트는 중량을 낮춰 휴대성을 높였고, 애플망고 등 인기 수입과일도 핸드캐리형 박스로 별도 구성했다. 수산 세트는 보냉백 패키지와 소포장 구성을 적용한 문어·생연어 세트 등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견과류 선물세트는 손잡이형 패키지와 상온 보관이 가능한 구성을 앞세웠다. 대표 상품은 2만~3만원대 대용량 소포장 견과 세트와 1+1 행사 상품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음료·햄·참치·생활용품 세트를 중심으로 1+1, 최대 50% 할인 등 프로모션을 적용한 핸드캐리형 세트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귀성길 이동과 직장·지인 방문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 막바지에 가볍고 가격 부담이 낮은 선물세트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관련 상품군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6,000
    • -2.46%
    • 이더리움
    • 2,72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362,500
    • -12.4%
    • 리플
    • 1,798
    • -0.17%
    • 솔라나
    • 107,500
    • -3.24%
    • 에이다
    • 302
    • -5.03%
    • 트론
    • 495
    • -0.4%
    • 스텔라루멘
    • 317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96%
    • 체인링크
    • 12,450
    • -0.64%
    • 샌드박스
    • 91.74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