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어닝 서프라이즈'·트럼프 관세 리스크 해소에 강세

입력 2026-02-05 09: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이 작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셀트리온은 전장보다 2.80% 오른 22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셀트리온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7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약 19%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합병 이후 최대 실적을 보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와함께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 이후 수익성을 저해했던 고원가 재고 부담이 사실상 해소됐고, '램시마SC(짐펜트라)'를 포함한 신제품 매출 비중이 전체의 54%까지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적 관세 도입 예고로 제약·바이오 업계의 우려가 깊은 가운데, 셀트리온의 선제적 대응이 빛을 발했다.

지난달 완료한 미국 뉴저지 소재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인수를 통해 '메이드 인 USA'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현지 생산은 미국 내 처방집(PBM) 등재 확대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낸다.

유대웅 부국증권 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 이후 스텔라라, 졸레어, 프롤리아·엑스지바, 악템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됨에 따라 고마진 제품군의 매출 비중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90,000
    • +1.65%
    • 이더리움
    • 3,36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08%
    • 리플
    • 2,194
    • +3.3%
    • 솔라나
    • 136,200
    • +0.67%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523
    • +0.97%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0.82%
    • 체인링크
    • 15,410
    • +1.4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