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설 명절 앞두고 '청렴·윤리 실천 주간' 운영

입력 2026-02-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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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반부패ㆍ청렴의식 내재화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23일까지 3주간을 '2026년도 전사 청렴·윤리 실천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의식 내재화와 내부통제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천 주간은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탁이나 갑질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남부발전은 경영진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문구'를 전 발전소 및 처·실장 집무실에 부착한다. 또한 전 직원이 개인 SNS를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율 캠페인을 진행해 조직 내부를 넘어 국민과 소통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명절 전후를 '청렴도 저해 행위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신고자의 익명성과 보안을 철저히 보장하되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정 조치해 공직 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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