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시 신용카드 연회비 뚝⋯전년比 46.2%↓

입력 2026-01-29 09: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 카드고릴라)
(사진제공 = 카드고릴라)

지난해 출시된 주요 신용카드 74종의 평균 연회비가 전년 대비 4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29일 ‘2025년 출시 신용카드 분석 데이터’를 발표하며 지난해 출시된 주요 신용카드의 연회비 평균이 6만4836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금액이다.

주요 신용카드의 평균 연회비는 프리미엄 카드가 활발하게 출시 및 리뉴얼되며 2024년 12만 원대까지 치솟았다. 지난해에도 프리미엄 카드가 시리즈로 출시되며 10만 원대에 머물던 평균 연회비는 하반기 3만 원 미만의 카드가 다수 출시되며 6만 원대로 떨어졌다.

실제로 지난해 출시됐던 연회비 1~3만 원 구간 신규카드는 상반기 10종, 하반기 29종이었다. 프리미엄 카드로 분류되는 연회비 5만 원 이상의 카드는 상반기 16종, 하반기 8종이 출시되며 연회비 평균을 낮췄다. 반기별 연회비 평균도 상반기 8만3909원, 하반기 4만9485원으로 하반기 평균이 3만 원 이상 낮았다.

한편 카드고릴라가 집계하는 ‘신규카드 차트’에서는 신한카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상반기 신규카드 1위에는 ‘신한카드 처음(ANNIVERSE)’가, 하반기 신규카드 1위에는 ‘신한카드 Discount Plan+’가 이름을 올렸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카드사는 수익성 악화 등의 이슈로 프리미엄 카드를 다수 출시했다”며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생활비 카드가 인기인 요즘, 카드사도 프리미엄 카드만으로는 고객을 모으기 어렵기 때문에 연회비가 낮은 카드의 라인업도 재편해 갖추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05,000
    • -0.79%
    • 이더리움
    • 3,255,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05%
    • 리플
    • 2,109
    • -1.17%
    • 솔라나
    • 129,200
    • -2.71%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65%
    • 체인링크
    • 14,520
    • -3.1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