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작년 매출 3.9조⋯전년比 870억원 증가

입력 2026-01-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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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로고.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로고.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해 매출이 3조987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70억 원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1710억 원으로 전년보다 440억 원 감소했다.

리조트부문은 급식·식자재 등 식음(F&B) 사업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이상 기후 영향으로 레저 수요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2026년은 사파리월드 리뉴얼, 대형 신규공연 도입 등 콘텐츠를 강화하고, 파크 품질 향상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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