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세계 9개 도시 혁신 DNA 담은 '수원의 새빛' 출간…31일 출판기념회

입력 2026-01-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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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42% 압도적 1위·긍정평가 61%, 도시설계 전문가 30년 집대성 '수원 대전환' 청사진 공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표지. 뉴욕 타임스퀘어 빨간 계단에서 촬영한 사진을 배경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여정"이라는 부제가 담겼다. 이 시장은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등 세계 9개 혁신도시 성공사례를 수원에 접목하겠다는 비전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라의눈출판그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표지. 뉴욕 타임스퀘어 빨간 계단에서 촬영한 사진을 배경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여정"이라는 부제가 담겼다. 이 시장은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등 세계 9개 혁신도시 성공사례를 수원에 접목하겠다는 비전을 이 책에 집대성했다. (라의눈출판그룹)
"더 좋은 민주주의, 더 나은 삶은 도시에서 시작됩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도시설계 전문가 30년 역량을 집대성한 저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를 출간하고,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시장은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프랑스 뚜르, 브라질 꾸리찌바, 멕시코 톨루카 등 세계 9개 혁신도시의 성공 DNA를 인프라·문화·포용적 복지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수원에 어떻게 이식할 것인지 구체적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뚜르의 창의적 플랫폼, 꾸리찌바의 BRT 시스템, 톨루카의 문화육성전략은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는 국내 기초지자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출판기념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이 시장에 대한 시민 신뢰가 객관적 수치로 입증된 시점에 열리기 때문이다. 1월 6일 중부일보 여론조사에서 이 시장은 차기 수원시장 선호도 42%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시정 수행 긍정 평가도 61%에 달해 4년간 추진한 기업 유치와 시민 소통 중심 정책이 전폭적 지지를 받고 있음이 확인됐다.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이 시장은 "4년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천해온 '수원 대전환'의 토대 위에 더 큰 미래를 설계하려 한다"며 "세계 혁신도시들의 지혜를 수원에 녹여 시민의 삶이 가장 빛나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북토크·글로벌 도시혁신 자료 전시·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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