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민주-혁신 합당논의에 "사전 연락 받아…당 통합은 李대통령 지론"

입력 2026-01-22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청와대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사진=청와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관련해 "사전에 당 대표한테 연락 받았다"고 말했다.

홍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당 통합이나 정치적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당정 간 사전 협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연락은 받았으나 당무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관여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연락을 받은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으나, 정 대표가 전날 오후 조국 혁신당 대표와 만나 합당을 공식 제안한 이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정무수석은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 대표와의 만남이 애초 예정돼 있던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먼저 방문한 뒤 장동혁 대표를 찾기로 돼 있었고, 당초 오전 11시 일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오후 4시로 미뤄달라는 요청이 왔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정이 잡히면서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단식 8일째이던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의 방문 이후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이에 대해 홍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장 대표에게 빠르게 건강을 회복한 뒤, 가능한 시점에 찾아가 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09,000
    • -0.06%
    • 이더리움
    • 3,14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3.43%
    • 리플
    • 2,019
    • -1.94%
    • 솔라나
    • 125,100
    • -1.34%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2.37%
    • 체인링크
    • 14,120
    • -2.35%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