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은 전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회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과 직원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2부에서는 강원지역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업무 유공 포상이 이뤄졌다. 마지막 날 열린 3부에서는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출 행사와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수협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잠정 실적도 공개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6000억 원 증가한 63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 원으로 전년보다 119억 원 늘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금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