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시즌 첫 골이자 결승골 폭발

입력 2026-01-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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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17경기 무패 질주, 도르트문트와 11점 차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FC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왼쪽)가 팀의 1-2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FC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왼쪽)가 팀의 1-2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FC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왼쪽)가 팀의 1-2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FC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왼쪽)가 팀의 1-2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FC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왼쪽)가 팀의 1-2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FC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왼쪽)가 팀의 1-2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가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개막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025~2026시즌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 쾰른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리그 17경기에서 15승 2무(승점 47)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36)와의 격차를 승점 11로 벌렸다.

승부의 중심에는 김민재가 있었다. 이날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1-1로 맞선 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루이스 디아스의 크로스를 이토 히로키가 머리로 연결했고 골문 앞에 있던 김민재가 다시 한번 헤더로 밀어 넣으며 역전을 완성했다.

김민재의 올 시즌 공식전 1호 골이다. 그는 지난해 8월 RB 라이프치히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이후 공격포인트가 없었고 최근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두 경기 연속 결장했다. 그러나 새해 첫 출전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득점까지 올려 완전한 복귀를 알렸다.

뮌헨은 전반 41분 린톤 마이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세르주 그나브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후반 들어 김민재의 안정적인 수비와 결승골로 흐름을 뒤집었고, 후반 39분 레나르트 카를의 추가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비에서도 김민재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후반 10분 동료 수비의 실수로 위기를 맞았지만, 빠른 커버로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차단하며 실점을 막았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 후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OM)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근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에 그친 쾰른은 승점 17로 12위에 머물렀다.

▲14일(현지시간)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하단)가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하단)가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FC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왼쪽 하단)가 팀의 1-2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 1.FC 쾰른과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사진 왼쪽 하단)가 팀의 1-2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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