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외신, 이 대통령 방중 ‘안미경중’ 프레임 탈피 평가”

입력 2026-01-08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익 중심 실용외교 전환 계기”

▲강유정 대변인이 지난달 30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유정 대변인이 지난달 30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 청와대는 “외신들이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중을 통해 한중 관계가 전면 복원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점에 외신들이 의미를 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양국이 수평·호혜적 경제협력 관계 정립에 주력했고 인공지능(AI)·신산업·문화 등으로 협력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가가 나왔다”며 “외신들이 이 대통령이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 현안과 관련해 시진핑 주석에게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사실을 관심 있게 보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구 언론들도 복잡한 정세 속에서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 행보에 주목했다”며 “두 정상이 두 달 사이 두 차례 만난 점, 정부·기업 간 협력 논의가 함께 진행된 점 등을 관계 강화의 신호로 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이재명 정부 외교가 진영이 아닌 국익 중심으로 재조정되고 있다는 점을 국제사회가 확인한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2,000
    • -1.89%
    • 이더리움
    • 3,146,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554,000
    • -10.43%
    • 리플
    • 2,057
    • -2.74%
    • 솔라나
    • 125,800
    • -2.93%
    • 에이다
    • 370
    • -3.14%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3.94%
    • 체인링크
    • 14,040
    • -3.64%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