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인재 육성"⋯삼성 SSAFY, 취업·창업 성과 확대 [상생경영]

입력 2025-12-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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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Y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14기 입학식에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SAFY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SSAFY 14기 입학식에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가 인공지능(AI) 실무형 소프트웨어 전문가 산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7월 29일 입학식을 개최한 SSAFY 14기는 전국 5개 캠퍼스(서울, 대전, 광주, 구미, 부산·울산·경남)에서 총 1000명의 교육생이 1년간 AI 중심의 체계적인 SW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SSAFY는 실무형 SW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SW·AI 교육과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AI 기초 지식과 알고리즘 기반의 체계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교육 과정이 무상이며, 교육생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달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SSAFY는 AI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교육 커리큘럼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수준별 AI 강의와 실전형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교육 시간도 1600시간에서 1725시간으로 확대했다.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SSAFY는 현재까지 총 1만 명 이상의 청년들에게 개발자로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했다. 수료생들은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SW 인재로 활약하며 1~11기 수료생 기준 8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이스터고 졸업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며 기회의 폭을 넓혔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쿠팡, KT DS, LG유플러스, 현대모비스 등 IT∙통신∙유통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며, 포티투마루, 뉴빌리티 등 유망 스타트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2000여 개에 달한다. 마음AI, 툰스퀘어 등 AI 서비스 기업에 취업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앞으로 AI 분야에서 활약하는 SSAFY 수료생들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면서 채용 시 서류 면제 및 가점 등 SSAFY 수료생을 우대하는 기업도 170여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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