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2025 서울시 장애체육인의 밤’서 서울시장 표창 수상

입력 2025-12-18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공 업계 최초로 장애인 축구단 창단
체계적인 훈련, 직원 항공권 복리후생 제공

▲지난 1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이스타항공 유상종 경영본부장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지난 17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이스타항공 유상종 경영본부장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2025 서울특별시 장애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이스타항공은 항공 업계 최초로 장애인 축구단을 창단 및 운영하며 서울시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8월 뇌성마비 축구선수 8명과 감독 1명, 코치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축구단 ‘이스타항공ZEUS’를 창단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직원 항공권 등 복리후생,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이스타항공ZEUS는 올해 9월 ‘2025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달 15일에는 ‘2025 한국장애인축구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단체상 △올해의 최우수선수상(장준호 선수) △올해의 지도자상(김재용 감독) 등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창단 2년 차에 이스타항공ZEUS가 전국 대회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스타항공ZEUS의 활약을 위해 훈련 지원과 복리후생 등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5,000
    • -1.57%
    • 이더리움
    • 3,382,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68%
    • 리플
    • 2,062
    • -2.09%
    • 솔라나
    • 124,500
    • -2.2%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34%
    • 체인링크
    • 13,710
    • -1.15%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