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상속세, 왜 비상장만?"-김용범 "상장주식 허용 전향적 검토"

입력 2025-12-11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희망찬 농업·농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희망찬 농업·농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상장 주식으로 상속세를 납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상장주식도 상속세 납부 방법으로 해주려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용범 정책실장은 "세제실과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김 실장은 "비상장(주식)은 이미 하고 있다"면서 "(상장주식은) 지난번 건의도 들어오고 그래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상장(주식)은 안 해주고, 비상장(주식)은 해 주고 그게 뭐냐(무슨 차이냐)"라고 묻자 김 실장은 "상장은 주식을 쉽게 팔고 팔 수 있으니 현금화하라는 취지"라고 답했다. 이어 "그 나름대로 금액이 크고 그러면 의미가 있어서 그것(상장주식 물납)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0,000
    • -0.08%
    • 이더리움
    • 3,142,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3.08%
    • 리플
    • 2,019
    • -1.9%
    • 솔라나
    • 125,000
    • -1.26%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28%
    • 체인링크
    • 14,110
    • -2.3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