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첫 계열사 지분 매입 "책임경영 일환"

입력 2025-12-02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2025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제4차 회의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워킹그룹(BHWG)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2025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제4차 회의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워킹그룹(BHWG)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코오롱그룹 오너 4세인 이규호 코오롱 전략부문 부회장이 처음으로 계열사 지분을 매입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식 2441주(0.01%)를 주당 4975원에, 코오롱글로벌 주식 1만518주(0.05%)를 주당 9508원에 각각 취득했다. 총 취득액은 약 2억 원이다.

이 부회장은 2023년 부회장으로 승진해 그룹을 이끌고 있지만, 이전까지 지주사나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그의 부친인 이웅열 명예회장은 2018년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능력을 입증하지 못하면 주식을 단 한 주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번 주식 매입을 두고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 승계 작업이 본격화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코오롱 측은 "그룹의 리밸런싱(사업 재편)에 힘을 실어주는 책임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7,000
    • -1.89%
    • 이더리움
    • 3,125,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2.46%
    • 리플
    • 2,066
    • -2.59%
    • 솔라나
    • 132,200
    • -4.27%
    • 에이다
    • 389
    • -4.42%
    • 트론
    • 467
    • +1.08%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2.61%
    • 체인링크
    • 13,490
    • -3.44%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